1. 커피머신을 청소할 때 강한 세제나, 식기세척기에 분리되는 부품을(물통, 컨테이너) 넣지 않는다.
2. 커피 추출구를 정기적으로 젖은 수건을 이용하여 닦아 준다.
3. 버튼 두개를 동시에 5초이상 누르면 깜빡거린다. 그리고 에스프레소 버튼을 누르면 물이 나와서 청소가 시작된다.
네스프레소 픽시 C61 타이탄 캡슐커피 단점
1. 네스프레소 픽시 C61 타이탄 일렉트릭 레드 캡슐커피머신 단점은 네스프레소에서 만든 캡슐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스타벅스 캡슐은 사이즈가 맞지 않아 사용할 수 없다. 그래도 네스프레소 회사에서 아주 다양한 종류의 캡슐을 취급해서 이러한 단점은 상쇄할 수 있다.
2. 다른 캡슐커피 머신과 비슷하게 커피를 추출할 때 소음이 있다는 점이다. 다른 커피머신도 소리가 나기 때문에 이부분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네스프레소 픽시 C61 타이탄 캡슐커피 장점
1. 네스프레소 픽시 C61 커피머신은 무게가 3KG 이라서 이동성이 편리하다. 사용하다가 언제든지 자기가 원하는 위치로 쉽게 옮길 수 있다. (가까운 전기콘센트가 있는 조건에서)
2. 캡슐커피를 추출 후 커피머신을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9분 후 절전으로 바뀐다.
3. 사용된 캡슐커피는 컨테이너에 보관되는데 보통 9~11개까지 담을 수 있어서 매번 캡슐을 쓰레기통에 비우지 않아도 된다.
4. 물통에는 0.7리터에 물을 담을 수 있어서 5~6번에 에스프레소 추출이 가능하다.
5. 청소하기가 아주 용이하다. 두개의 버튼을 동시에 3초이상 누르면 2개의 버튼이 동시에 깜빡거린다. 그 때 왼쪽 버튼을 누르면 세척이 시작된다. 세척이 끝나면 다시 동시에 두 버튼을 3초이상 누르면 깜빡거림이 멈춘다.
6. 자신의 취향에 맞게 원하는 에스프레소 물의 양을 설정할 수 있다. 커피를 추출할 때 에스프레소 버튼, 룽고 버튼 둘 중 하나를 계속 누른다. 원하는 양이 추출되면 버튼에서 손을 뗀다. 그럼 추출량이 저장된다. 다음부터 똑같은 물의 양이 나온다.
7. 돌체구스토 캡슐커피머신과 비교를 해보면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디자인이 세련되고 고급스럽다. 집 인테리어를 신경쓰는 사람에게는 커피머신 디자인도 중요할 것이다. (추천이유)
네스프레소 픽시 C61 누가 구입하면 좋은가? (추천이유)
1.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구매자는 네스프레소 픽시 C61 커피머신 구입을 추천한다. 매일 커피를 사서 마시는 사람은 매일 2000 ~ 4000원의 비용이 나간다. 반면에 네스프레소 캡슐은 개당 약800원이기 때문에 처음 구입한 기계값의 본전을 뽑고 장기적으로 엄청난 돈을 절약할 수 있다.
2. 돈을 더 주더라도 디자인과 기능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구매자이다. 돌체구스토가 네스프레소 머신보다 저렴하지만 디자인과 기능면에서는 네스프레소 캡슐커피머신을 따라가지 못한다. 위 사진을 보면 커피위에 크림이 덮혀있는것을 확인할 수가 있다. 이것은 전문용어로 크레마라고 한다. 크레마가 보인다면 고급 원두 커피다.
3. 나는 커피메이커부터 가정용 반자동 머신, 캡슐커피머신까지 모두 사용해보았다. 캡슐커피머신이 가장 청소하기도 편리하고 손이 적게가서 편하게 커피를 수출할 수 있다.
네스프레소 픽시 C61 타이탄 캡슐커피머신 할인 가격 비교 3개
소모품은 가성비로 구매하고, 한 번 구입하고 오래 사용하는 물건은 하이엔드 제품을 구입하는 것이 현명하다. 20대부터 50대 여성까지 네스프레소 커피머신 구입을 만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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